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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꿀팁!!
    꿀팁 2019. 9. 2. 22:18

    오르막길 업힐

    번째로 오르막길. , 업힐입니다.
    일반적으로 산을 오를때 느낌을 살려보면 이해하기 쉬울 합니다.

    언덕을 오를때 무게중심은 앞쭉에 두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무게중심을 뒤로 경우(등산할 가방이 너무 무거울 경우)
     
    뒤로 넘어질것같은 느낌이 들죠?
    자전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게중심을 뒷쪽으로 경우 앞바퀴가 들리면서 뒤로 넘어질 있는
    불안전한 상황이 됩니다.
    때문에 앞쪽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여
    타는것이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2.내리막길 다운힐

    번째는 내리막길. , 다운힐입니다.
    엠티비의 꽃이죠.
    빠른 속도로 산악을 내려가면서 느끼는 스릴은 정말 최곱니다.
    하지만 만큼 위험부담도 크고 사건사고도 많기 때문에 안전하게 타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오르막길(업힐) 반대로 무게중심을 뒷쪽에 두는것이 좋겠죠.
    그래야 앞으로 쏠려 넘어지는 상황을 방지할 있습니다.
    진행 방향이 아래이다 보니까
    브레이크를 갑자기 잡을 경우
    관성에 의하여 뒷브레이크가 앞쪽으로 넘어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있습니다.

    때문에 앞뒤 브레이크를 적절하게 (내리막길의 경우 2:8 정도) 분배하여 잡아주는것이 중요합니다.

    *
    여기서
    원래 브레이크는 양쪽 다른 기능을 가지고있습니다.
    왼쪽 브레이크(앞브레이크) 정지, 오른쪽 브레이크( 브레이크) 감속 입니다.

    때문에 평지에서 또한 적절하게 분배하여 감속 정지하는것을 권장합니다.

     

    3. 평지

     

     

    마지막으로 평지입니다.
    평지의 경우 적정 속도를 유지하면서 편하게 타면 된답니다.
    물론 운동을 목적으로 자전거를 다면 인터벌 형식의 빠르고 느린 속도를
    번갈아가면서 타면 좋겠지만
    출퇴근, 소풍 취미로 타는 경우에는
    20km
    내외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지에서 탈때는 지형적으로 고려해야 사항은 크지않지만
    바람의 저항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앞에서 강한 바람이 부냐 뒤에서 부냐에 따라 체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또한 진행 방향에 따라 바람의 저항이 더욱 거세지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경우
    번걸아가면서 앞뒤로 위치를 바꾸면서 타는 재미도 느껴보실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잡을 때는 앞서 언급한 내용처럼
    앞뒤브레이크의 비율을 최대한 고려하여
    감속 정지할 있도록 주의합니다.

    앞브레이크로 급정거할 경우 뒷체가 들려 앞으로 넘어질 있습니다.

    탄다는 것은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가는 것임을 번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로드자전거 입문자부터 상급자 까지 갖는
    똑같은 의문은 어떻게해야 자전거를 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 겁니다.

    교통수단의 자전거는 사실 효율성을 신경쓰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클, 로드바이크, 로드 자전거라고 불리는
    자전거와 MTB, BMX 경우는 조금 다르죠.
    효율성이 필요한 스포츠 입니다.

    세가지 종류의 자전거는 라이딩의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로드 바이크를 타는 목적은
    -
    적은 힘으로
    -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
    멀리 가기 위함

    교통수단의 자전거와 다르게 사이클 이라는
    스포츠는 아주 어려운 종목입니다.

    로드 바이크 프레임의 종류만 5가지 입니다.
    1.
    올라운드
    2.
    클라이밍
    3.
    에어로
    4.
    앤듀어런스
    5.
    타임트라이얼

    ? 프레임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걸까요?
    휠셋, 파츠, 구동계등 사이클은 엄청나게
    디테일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많은 라이더는 그냥 사이클, 로드바이크를
    완성되어 있는 자전거를 그냥 삽니다.

    수십만원.. 수백만원.. 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면서 너무 쉽게 자전거를 구매 하는것에
    많이 놀랍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알아가면 되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형 파악 분석

    체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자!
    체형에 따른 프레임과 파츠, 휠셋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로드바이크의 지오메트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파츠별 수치도 굉장히 중요하지요!

    신체에 맞는 자전거를 커스텀 하는 !
    정말 중요합니다.

    사이클을 구매 했다면 피팅을 진행합니다.
    사이클 피팅은 신체의 불균형, 페달링 습관,
    통증을 유발 있는 자세, 근전환을 위한 포지션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자전거 피팅은 사이클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필수로 거쳐야 하는 필요한 작업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생길 있는 부상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무릎통증이 의사는 좋다고 하는데 자전거만 타면 무릎이 아픈걸까요?
    자전거를 타는데 있어 이론적 개념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한 트레이닝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 학습을 기초로 피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팅이 끝났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운동이죠! 운동하려고 자전거니까요^^
    이론적 이해와 인도어 트레이닝은 필드에서  라이더를 강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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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B

    마운틴 바이크

    입문용으로 블랙캣 3.0 하운드500 하운드 700 알로빅스 500 등등이 있습니다.

    충격흡수을 위해 프레임이 두꺼운편이고 쿠션장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장점은 안정성 우수

    단점은 속도나는것이 한계가 있음.

    앞만 샥이있는것을 앞샥

    앞뒤 모두 샥이있는것은 풀샥 이라고 합니다.

     

    로브 싸이클

    입문용으로는 아르곤, 랠리 700 등이있습니다.

    고속 주행을 위한 자전거라 자전거가 날렵해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장점은 속도주행에 탁월합니다.

    단점은 안정성이 약합니다.

     

    미니벨로

    입문용으로 티티카카, 비토, 시보레등등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티티카카 선호합니다.

    장점은 부피가 작아 보관이 용이합니다.

    단점은 고속주행이 불가능하며, 언덕에 취약합니다.

     

     

     

     

     

     

     


    자전거 부위별 명칭

    Barends :
    자전거 핸들 끝에 설치하는 부품, 여러 가지 형태와 크기로 만들어진다, 원래의 용도는 산악 라이딩 보호에 있었다, 하지만 점차 발전된 형태는 언덕을 오를 지렛대 원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게 해주고, 평지에서는 손의 피로를 있는 위치를 제공한다.

    Bead :
    타이어의 끝부분을 말한다, 주로 케블라 금속 케이블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는데, 타이어가 림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Bottle Cage :
    프레임에 물병을 고정시킬 있도록 하는 부품.

    Bottom Bracket :
    줄여서 BB 부르고, 크랭크암+체인링 Bottom Bracket shell 내에서 돌도록 해주는 부품으로 베어링의 조합체 스핀들로 구성되어있다.

    Bottom Bracket shell : BB
    설치돼는 부분을 말한다.

    Brake :
    자전거가 정지할 있는 힘을 발생시키는 장치.

    Brake lever :
    자전거에 제동력을 발생시키는 브레이크를 작동하게 하는 손잡이.

    Brake shoe :
    림과 집적 닿아 제동력을 발생시키는 부품, 주로 고무재질이다.

    Brake Booster :
    말발굽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지며, 컨틸레버 브레이크나 V브레이크의 강한 브레이킹 프레임이나 포크의 변형을 방지해 주는 부품.

    Braze on :
    물통게이지, 브레이크와 쉬프트 케이블 가이드 등의 것들을 프레임에 용접해 놓은것.

    Cable End(cap) :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부품으로 브레이크나 쉬프트 케이블 끝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부품이다.

    Cable Guide :
    프레임에 설치된 브레이크나 쉬프트 케이블을 고정시키는 부분.

    Cable Housing :
    브레이크 케이블이나, 쉬프트 케이블을 감싸주는 유연성 있는 파이프
    (
    브레이크 케이블이 쉬프트 케이블보다 조금 두껍고 케이블 하우징 역시 브레이크 케이블 하우징이 조금 두껍다. 각각의 내부구성도 다르다.)

    Cage :
    딜레일러 변속 체인을 밀어주는 평행한 양쪽부분, 딜레일러는 풀리 있는 양쪽 부분을 말한다.

    Cassette Sprocket :
    프리허브에 설치되는 코그(cog)들의 집합체.

    Chain :
    체인링의 동력을 뒷바퀴의 코그로 전달해주는 부품.

    Chainring : Chain wheel
    같은 의미, 크랭크암 설치되는 2 또는 3개의 톱니바퀴.

    Chainstays :
    프레임의 BB부분에서 뒷바퀴 부분으로 이어진 파이프.

    Crankarm : BB
    스핀들과 연결되어 페달을 연결하는 부분.

    Crankarm Bolt :
    크랭크암 BB 스핀들과 연결하는 나사.

    Crankset : BB, 2
    개의 크랭크암, 체인링.

    Derailleur :
    두개의 딜레일러가 있으며 앞은 Front 뒤는 Rear

    Drivetrain :
    딜레일러, 체인, 프리휠, 크랭크셋.

    Dropout :
    바퀴가 설치되는 서스펜션의 끝부분.

    Dropout Hanger :
    딜레일러 설치하는 부분.

    Dustcap :
    허브의 베어링 부분으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바깥 부분을 구성하는 부품.
                  
    페달이나 크랭크셋 나사부분에 끼워지는 커버.

    End plugs :
    핸들바 끝부분에 끼우는 뚜껑.

    Fixed Cup :
    오른쪽의 BB 고정시키는 .

    Flange :
    허브의 스포크 끼워지는 부분.

    Grips :
    손의 미끄러짐이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핸들 끝부분에 끼워 라이딩 손으로 잡는 부분.

    Handelbar :
    다양한 형태를 가지며 재질 또한 여러 가지로 만들어 진다.자전거의 진향 방향을 조종한다.

    Headset :
    헤드 튜브 내에 설치되는 베어링 조합체로 스티어 튜브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한다.

    Head Tube:
    거의 수직의 상태로 자리 잡게 되며, 서스펜션과 프레임을 연결시키는 짧은 파이프.

    Housing :
    쉬프트나 브레이크 케이블을 감싸는 파이프.

    Hub :
    휠의 중심에 위치하게 되며, 스포크에 의해 림과 연결된다.(회전축을 포함하고 2 또는 그이상의 베어링을 포함)

    Nipple :
    스포크를 림에 고정시키는 나사.

    Noodle : V
    브레이크의 브레이크와 브레이크 하우징을 연결하는 “L"자형의 파이프.Pulley: 딜레일러에 일부분으로 텐션 롤러.

    Quick Release Lever :
    휠이나 시트포스트를 다른 도구 없이 조이거나 있도록 하는 레버.

    Rim :
    튜브와 타이어를 고정하게 되는 부품으로 허브와는 스포크와 니플로 연결.

    Seatpost :
    안장을 고정시키는 파이프로 프레임의 시트 튜브에 끼워진다.

    Seatstays :
    뒷바퀴 축과 튜브를 연결하는 파이프.

    Seat Tube :
    튜브와 BB 연결하는 파이프, Seatpost 끼워지는 파이프.

    Shift Lever :
    변속레버, 딜레일러 체인을 이동시켜줄 있도록 와이러를 당겨 변속을 해주는 레버.

    Spindle :
    크랭크를 연결할 있는 BB 포함되는 .

    Spokes :
    허브와 림을 연결하는 스텐레스 또는 티타늄 등으로 만들어지는 철사.

    Steerer Tube :
    서스펜션에 연결되어 있는 파이프, 헤드튜브를 통과해 스템과 연결되는 파이프.

    Stem :
    핸들바에 스티어 튜브를 연결하는 파이프.

    Top Tube :
    프레임의 윗부분파이프, 헤드튜브 시트튜브를 연결하는 파이프.

     

    크랭크  

     

    *더불어 크랭크 보호해주는 크랭크 커버가있습니다.

    커버는 자전거 종류마다 다르므로 일반적으로 크랭크 제작한곳에서 문의해야합니다.

     

     

     

     

    자전거 브레이크(또는 브이 브레이크)

     

     

     

     

    자전거의 드레일러( 변속기) 스프라켓(기어가 여러게있는 둥근부분)

     

     

     

     

    자전거의 안장과 씻포스트(안장을 잡아주는 검정색기둥)

     

     

     

     

     

    자전거의 브레이크레버 변속레버

     

     

     

     

     

    자전거의 앞쪽 써스펜션( 앞포크 또는 앞쇼바 앞브레이크

     

     

     

     

     

    자전거의 앞드레일러(앞변속기)

     

     

     

     

    자전거의 핸들바(좌우로 길쭉하여 양손으로 잡는부분)

                          스템(핸들바를 잡아주는 중간기둥)

     

     

     

     

     

    자전거의 알루미늄 평페달

     

     

     

     

     

    자전거의 프레임(프리라이딩 )

     

     

     

     

     

    자전거의 프레임(다운힐 )

     

     

     

     

     

    자전거 바퀴의 허브(바퀴중간에있는 부분)

     

     

     

     

    자전거의 B.B(보텀 브라켓트) 자전거 양쪽페달을 돌려주는 부분

     

     

     

     

     

    자전거의 스프라겟(뒷쪽 변속 기어)

     

     

     

     

    자전거의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앞쪽)

     

     

     

     

     

    자전거의 앞드레일러(앞변속기)

     

     

     

     

    자전거의 뒷드레일러(뒷변속기)

     

     

     

     

     

    자전거의 변속레버

     

     

     

     

     

    자전거의 스템

     

     

     

     

     

    자전거의 핸들

     

     

     

     

     

    자전거의 핸들 그립

     

     

     

     

     

    자전거의 안장

     

     

     

     

    자전거의 씻포스트(안장을 잡아주는 기둥)

     

     

     

     

    자전거의 큐알레버(자전거 바퀴를 쉽게 분리하는 역할을하는 부품) (일부 생활차에는 이것이 없습니다.)

    자전거 보관 및 관리 펑크 그외 기본 지식 주의사항

     

     

    세척 및 보관
    자전거 보관시는 분해하기 보다는 잘 닦아서 그냥 놓아두는 게 낫다. 퐁퐁과 미싱 기름을 이용하여 녹을 전부 제거한 다음에 체인 청소를 해준다. 체인은 청소를 잘 해주지 않으면 시끄럽고 변속이 잘 안되며 잘 안 나갈 뿐더러 체인이 튀어서 힘을 못 준다. 청소를 할 때 가장 종요한 것은 반짝반짝 윤을 내는 것이 아니라 체인이 움직이는 부분에 있는 흙과 먼지 등등을 잘 청소해 주어야 한다.


    먼저 체인이 기름에 절어서 손도 대기 싫을 때는 가솔린과 같은 유기용제로 그 기름들을 닦고나서 칫솔로 가솔린을 묻혀 체인을 살살 닦아준다. 다음에는 마른 천으로 닦고 기어도, 리어 드레일러도 닦고나면 좀 깨끗하고움직이는 것도 훨씬 부드럽다. 그 후엔 체인용 기름을 조금씩 골고루 뿌려주고 나서 천으로 닦는다. 체인과 함께 기름이 잔뜩 껴 있는 부품들을 닦으려면 유기 용제를 사용해야 되는데 석유나 휘발유, 솔벤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휘발유는 냄새가 심한 단점이 있지만 뚜겅이 있는 통에 석유나 휘발유를 넣고 그곳에 체인이나 나사 등 기름을 빼고 싶은 것을 넣고 하루 정도만 지나면 완전히 기름이 벗어지고 깨끗한 부품들을 가질 수 있다.

    이렇듯 체인을 닦은 후에 체인에는 구리스를, 나머지 부분에는 미싱 기름을 만지면 묻을 정도로 듬뿍 발라 놓는다. , 이물질은 타이어의 수명을 줄이는 원인의 하나이므로 타이어도 퐁퐁으로 잘 닦아 놓으면 오래오래 보관해도 괜찮다. 이러고 나면 일년 정도 방치해도 녹하나 슬지 않는다. 정기적인 점검은 브레이크가 잘 듣는지 그리고 림은 휘지 않았는지, 체인이 녹슬지는 않았는지 정도만 보면 된다.

    급유, 개소
    자전거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손질하고 도금부위는 기름 걸레로 닦아 주고 주유 위치에 적당한 급유를 하여 작동이 원할토록 하여 주십시오.

    .
    주요 위치 및 주요 회수
    변속기의 스프링 및 각 연결부, 변속기의 기어 부위(1개월 1)
    켈리퍼의 브레이크의 작동부 및 브레이크 레버의 회전부(1개월 1)
    체인, 후리휠(2 1)
    회전부(헤드, 행거, 허브)에는 구리스가 들어 있으므로 급유는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1년에 1회씩 구리스를 갈아 넣어 주십시오.)
    ※ 주의 : 림의 양면에는 기름칠을 하지 마십시오.


    .
    윤활유에 대해


    WD-40
    녹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윤활유는 아니다. 물 청소를 한 뒤 녹이 슬기 쉬운 나사와 와이어나 와이어 아우터에 들어가는 부분 등 녹이 잘 스는 부분에 조금씩 뿌려주면 된다. 브레이크나 림, 허브에 뿌리면 절대 안된다.
    <
    : WD-40 통에 붙은 설명을 보면 윤활유가 맞다. 다만, 기름·녹 세척용 윤활유이기 때문에 기름이 칠해져 있는 부분에는 뿌리면 안된다. 체인 등. 나사가 녹이 슬어서 잘 안풀리거나 할 때 사용한다.>


    구리스
    끈적끈적한 기름으로 베어링이나 자주 풀어주는 나사의 나사산에 발라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자전거용 기름
    점성이 약간 있고 기어 변속기의 움직이는 부분에 조금씩 사용하고 체인을 닦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구하기는 어렵지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인용 기름
    처음에 체인을 휘발유로 닦은 뒤 체인에 살짝 묻어날 만큼만 바른다.


    이형제
    자전거 체인 오일 대신에 기름때 업싱 깨끗하게 쓸 수 있다. WD-40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녹제거가 아니라 물질과 물질을 분리시키는 윤활유의 역할을 한다.

    자전거 수리공구
    전문적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는 공구를 살펴보면 육각 렌치, 체인 기구, 사각한가성보기구와 철포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심보에 사용하는 스패너 15, 심보 안쪽 나사에 이용하는 16, 13·14㎜는 안장에 사용하고 브레이크와 스탠드에 사용하는 10·11㎜것, 변속기에 사용하는 8·9㎜ 그리고 -, + 이중 드라이버, 200㎜ 몽키 스패너가 있다.

    여행중의 평크
    자전거 펑크 때우는 세트를 일단 사서 
    우선, 일자 드라이버를 타이어의 속에 끼운 다음 지레대의 우너리를 이용해서 들고 또 하나로 반뼘되는 곳에 똑같은 방법으로 해서 타이어를 들어낸다.

    그 다음, 드라이버로 찔러 넣은 반대쪽을 손으로 누르면 드라이버를 끼웠던 곳에 손을 넣어도 될 정도의 공간이 생긴다. 그 곳에 손을 넣고 한바퀴 삥 돌리면, 타이어가 빠진다. 한 쪽은 끼워져 있다.
    그 다음에 속의 튜브를 끄집어 낸다. 가지고 있던 펌프기로 바람을 넣고 펑크가 난 곳을 찾아낸다. 바람을 넣고 금방 빠지면 물을 묻히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 조금씩 빠지면 알 수가 없다. 그럴 때는 손에 물을 묻혀서 튜브에 문질러 본다. 그러면 아주 미세하게 새는 곳도 감지할 수 있는데 물이 튕겨져 오르는 곳을 눈으로 볼 수 있다.
    펑크난 곳의 사방 1㎝ 정도에 물기를 없앤 후 세트 안에 들어있는 본드를 사방 1㎝ 정도에 적당히 바른다.본드가 ⅔정도 굳으면 펑크 때우는 것을 붙이고 간단히 두들겨준다.
    다시 튜브를 타이어 안에 놓고 휠에 맞춰 끼운다. 마지막 10㎝ 정도는 잘 안들어가므로 드라이버 같은 걸로 지레의 원리를 이용해 끼운다.
    타이어를 다룰 때, 튜브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한다. 날카로운 도구(일자 드라비어 같은 것)로 튜브를 찌르지 않도록.

    승차자 준수사항

    한복이나 옷자락이 긴 스커트 등의 행동하기에 불편한 복장을 피하십시오. 긴 바지를 입고 승차할 때는 바지 단이 크랑크나 체인에 감기는 경우가 있고 위험하므로 바지 단을 반드시 고무밴드나 클립 등으로 묶어 주십시오.
    맨몸으로 타지 마십시오. 넘어졌을 때는 상처의 원인이 됩니다. 맨발, 슬리퍼, 샌들, 굽이 높은 구두 등을 신고 승차하지 마십시오.안전보호를 위하여 주행 중은 핼맷을 반드시 착용하여 주십시오. 또한, 바람 등으로 흔들거리거나 날라가지 않도록 꼭 잠궈 주십시오.
    어린이를 태운 채 주차 또는 방치하지 마십시오.
    동절기등 추울 때는 장갑을 착용하십시오. 장갑은 조작이 쉬운 것을 골라서 사용 하십시오.
    술 기운이 남아 있을때, 또는 매우 피곤할 때는 타지 마십시오.
    환자나 상처가 있는 분은 승차하지 마십시오.
    신체가 부자연스런 사람은 주의하여 타십시오.
    안경을 항상 사용하는 분은 안경을 반드시 쓰고 타십시오.

    기 타

    자전거를 구입한 목적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바구니, 짐받이 이외의 곳에 짐을 적재하지 마십시오. (유아용은 짐을 싣지 마십시오.)
    짐을 실을 경우 규정된 크기, 중량을 준수 하십시오. 닿거나 끈이 늘어지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앞 바구니, 앞 짐받이에 물건을 싣을 경우, 핸들, 브레이크, , 조작에 방해 받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안장 및 핸들
    안장높이

    신체에 맞는 자전거의 안장 높이는 바른 자세로 안장에 앉았을 때 양 발끝이 지면에 닿을 정도로 조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발끝이 지면에 닿지 않거나 발이 기울어져 닿는 것은 바른 조정이라 할 수 없으므로 안장높이를 신체에 맞게 조정 하십시오.

    안장 및 핸들높이

    안장, 핸들의 높이는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추어 사용하십시오. 조정 후 앞 바퀴를 양다리 사이에 끼우고 핸들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상, 하 좌우로 힘을 가해도 움직이지 않도록 충분히 조여 주십시오.

    ※ 시트포스트롤, 핸들 스템 조립할 때는 삽입 한계선 이상 꼭 삽입한 후 조립하여 주십시오.

    타이어
    타이어 표준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은 충분히 들어 있는가? 승차시 지면과의 접촉면 길이가 5~10cm 정도일 때가 적당합니다. 공기압이 적으면 타이어의 손상이 빠르고 펑크가 날 염려가 있고 또한 회전이 무거우며 타이어 이탈의 우려가 있으므로 항상 점검 하십시오.

    최대 적재량 또는 크기
    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실으면 중심을 잃어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
    폭 또는 길이 : 짐받이 폭, 길이에 0.1m를 더한 길이
    -
    높이 : 0.3m 이하(, 앞 바스켓에는 4kg 이하로 사용 하십시오.)
    -
    실용차 : 30kg 이하
    -
    경쾌차, 미니 싸이클 : 15kg 이하
    -
    스포츠 차(26", 27") : 10kg 이하
    -
    아동용 : 5kg 이하
    ※ 유아차는 짐을 절대 싣지 마십시오.
    주의 사항
    .
    사용상 주의사항
    브레이크에 관계 있는 곳 가운데 림, 브레이크 슈, 밴드 브레이크 드럼내 등에는 절대 주유하거나 기름걸레로 닦지 마십시오.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게 됩니다.
    요철이 많은 악조건의 도로를 달리거나, 돌길의 오르막, 내리막, 점프 등의 주행은 하지 마십시오. 차체, , 포크 및 림이 변형될 뿐만 아니라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 때에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십시오.
    넘어지거나 충돌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이상이 발생한 때에는 그대로 계속 사용하면 위험합니다. 구입한 대리점에서 점검 받고 변형된 부품은 반드시 교환하도록 하십시오. 굽은 것을 바로 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은 절대하지 마십시오.
    ☞ 차체와 앞 포크의 변형이나 금이 갔을 때
    ☞ 페달축, 기어 크랑크의 굽음이나 금이 갔을 때


    .
    주차시 주의

    직사광선, 비 등을 피해서 하십시오.
    주차금지구역에 주차하여 다른 자동차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십시오.
    주차시 반드시 스텐드를 세워 안전고리를 건 후 자물쇠를 잠가 주십시오.
    도난 방지를 위해 짐받이, 바스켓 등의 짐을 방치 하지 마십시오.
    넘어지지 않도록 평탄한 지면에 주차 하십시오.

    ., 바람, , 안개, 야간에 승차시
    비가 올때면 자전거를 타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탈 경우에는 다음 사항에 주의 하십시오.우산을 갖고 한손으로 운전하는 것은 안됩니다. 비옷이나 레인 코트를 입었을 때에는 소매가 끼지 않도록 밴드로 묶어주기 바랍니다.
    노면이 젖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저속 주행하십시오.
    강한 바람이 불면 위험하므로 타지 않고 내려서 밀고 가십시오.
    눈 오는 날에는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개가 심한 날이나 야간 주행시에는 전조등을 켜고 주행하십시오.
    반사경의 반사광은 뒷편의 자동차로부터 확인상 중요하므로 항상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코너링 하는 방법
    커브 바로 전에 속도를 줄입니다.
    페달이 땅에 닿지 않도록 좌우 수형으로 멈추고 회전합니다.
    코너링 중에는 급 브레이크를 잡으면 미끄러져 넘어질 우려가 있음으로 주의 하십시오.

    .
    교통법규를 준수 합시다.
    자전거는 공용도로를 주행할 때는 도로 교통법에 따라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는 보호자가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종류의 교통 표식, 신호를 지킵시다.
    항상 도로 우측을 일렬로 통행합니다.
    횡단보도에서는 항상 보행자가 우선합니다.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일단 정지하고, 좌우의 안전을 확인하고 진입합니다.
    넓은 도로에 나올 때에도 일단 정지하고 안전을 확인 후 진입하십시오.
    갑자기 진입하는 것은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핸들은 반드시 양손으로 잡습니다. 수신호할때 이 외에 한 손으로 운전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손에 물건을 들고 운전하지 마십시오.
    핸들에 물건을 걸고 운전하지 마십시오.
    2
    명의 승차는 법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회전 할때는 손으로 신호합니다. 우측 진행 신호 - 우측 손을 수평으로 올린다. 좌측 진행 신호 - 좌측 손을 수평으로 올린다.
    야간 주행시 반드시 전조등 및 반사경을 장착한 후 주행하십시오.상용속도 : 20km/h(성인용)

    .
    점검, 정비
    구입 후 1개월이 지나면 각종 나사류에 풀림이 생길 경우가 있으므로 구입한 대리점에서 총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 와이어는 이상이 없더라도 2년에 한번은 교환하여 주시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교환 하십시오. 의심 나면 대리점에 의뢰하여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손질하기
    사용치 않고 보관 하실때는 습기가 발생하지 않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자전거가 비를 맞았거나 흙탕길을 주행 하였을 때는 반드시 기름걸레로 닦아 보관하십시오.
    항상 닦고 조이고 주유개소에 주유하여 관리하시면 자전거를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 사고 및 교통법규*

     

    자전거 사고는 일단 운전자가 면허가 있고 없고에서 차이가 납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으로 자동차의 일종으로 분류를 하고 있으며 자전거를 탄 행위자가 면허가 있는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대인피해 발생하면 사고를 야기 하였을 경우에는 면허취소와 교통사고 특례법상의 벌금형이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20086 MBC 9시 뉴우스에서 방송도 되었음!)입니다.

    즉 음주 전차 사고는 100% 자전거 운전자 과실입니다.

    단 면허가 없는 사람에게는 처벌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단서가 붙어 있는 이상한 상태의 법리 논리가 있음도 있는데 실제로 처벌이 되어 면허가 취소된 판례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단 자전거와 자동차가 접촉사고를 냈을 때에는 이 내용이 적용되지 않고 또 이상한 것은  자전거와 보행자의 사고에만 적용이 되는 사고의 적용 한정성도 이상한 내용입니다!

     

    더 나아가서 면허만 있다면 신호위반같은 딱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장소또한 중요한데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운전자가 음주가 아닌상태에서 보행자와 사고시 보행자 과실도 있으나 시간대가 낮이거나 차임벨같은 경적으로 알렸음에도 불구하면 보행자 과실이 크며, 저녁시간에 전조등없이 자전거 운행시 경적부품도 없이 운행시 사고는 운전자의 과실이 큽니다.

    특히 자전거는 도로에서 좌회전 할수없다 는 말도있는데 직접 제가 확인한 결과 (도로교통공단 교수에게서) 자전거는 전차에 포함 신호에 따라야 한다는 말 전제하에 좌회전하려면 1,2차선운행시 가능합니다.

    일단은 가능은 합니다만 1,2 차선변경을 하실려면 방향지시등을 달거나 혹은 빨강불인때 차선 맨앞에서 1,2차선으로 이동하여 좌회전을 받아야 할것이 현명할 것 입니다.

    더욱이 자전거는 인도에서는 못다니게 되있는 것이므로 사고에 충분히 주의하십시오.

     

    다음에는 자전거 종류와 쓰임에대한 분류 에 대해 논하겠습니다.^^;;

     

    꽤 힘드네요.

     

     

     

    *자전거의 악세사리*

     

     

    안전등

    뒤에 달 안전등: 5000~30000, 만원 이내 제품이면 충분합니다.

    베스트셀러 캣아이 안전등(AAA 2) 10000

     

    차임벨

    따르릉따르릉 종: 1000~10000 

    3000원 정도

     

    라이트

    밤에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를 타시려면 라이트가 있으면 좋죠(LED 라이트는 2~5만원)

    깜빡이 기능이 있으면 전지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할로겐라이트는 빛이 밝지만 사용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안 좋습니다.

    깜빡이 기능이 있는 캣아이 EL-200 36000

     

    자물쇠

    어느 제품을 사용하시더라도 절단기나 쇠톱에 잘려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튼튼하다는 것은 그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지 안 잘린다는 것은 아닙니다. U자형은 보관이 불편합니다대신 경보장치있는것도 있습니다.

    4관절 락은 제품이 가장 튼튼한 자물쇠인데 너무 무겁죠. 대신 안짤립니다.

     

    공구세트

    공구세트(2천원~8만원) MTB 자전거는 나사가 대부분 육각나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각렌치가 있어야 손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물통걸이
    물통을 달고 다니시려면 물통걸이(5000~15000)

    물통은 파워에이드 같은 걸 하나 드시고 빈통을 쓰셔도 되고 따로 사도 됩니다. 따로 사면 좀 비싸죠.

     

    펌프

    포켓펌프, 길에서 바람이 빠졌을 때 또는 여행할 때(8000~5만원)

    휴대용펌프는 튜브모양에 따라 어댑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장가방

    작은 소품을 넣을 수 있는 안장가방(만원~3만원), 휴대용 공구나 지갑, 스페어 튜브 정도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헬멧

    도로에서 많이 타신다면 헬멧(가격대는3~30만정도인데 4~10만원 정도가 보편적으로 사용할 만 합니다)

    헬멧은 머리 모양에 따라 제품이 잘 안맞는 경우가 많으니 사신다면 꼭 써보시고 사세요.

    한국사람 큰 두상에 잘 맞는 KED VS모델 63000

     

    속도계

    덤으로 속도계도 있으면 운동하는 재미가 좀 있죠. 가격은 25000~50000, 무선속도계는 더 비싸지만 별로 안 좋습니다.

     

    짐받이

    안장가방보다 더 많은 짐을 싣기 위해 자전거 뒤에 달아두는것입니다. 싼거는 4000~ 45000원 까지

    참고로 디스크 브레이크용과 v브레이크 용으로 구분해서 구입해야하면 설치가안되는 자전거도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구매해야 합니다

     

    프론트 랙 (앞 짐받이)

    자전거의 앞에다가 짐받이는 설치하는것입니다. 더많은 수납을 하기 위해서 설치하며 가격은 잘모르겠습니다.

    그외로 파는곳도 별로없더군요.

     

    짐받이 가방

    프론트 랙이나 짐받이에 양옆 위쪽 가방을 메달은 것입니다. 가격대는 11만원이상이며, 많은 물건을 수납할수있어 여행시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핸들바 짐받이 가방

    자전거 핸들바에 2단으로 가방을 매달은 것입니다. 가격대는 83000~120000원 정도입니다.

     

     

    *자전거 여행시 준비사항과 점검사항

     

    자전거로 여행 한번쯤 해봤으면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반적 출퇴근이나 운동겸이 아닌 여행은 준비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정착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자전거 점검은 어떻게 해놔야 하는지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정리 해놓고자합니다.

     

    대도록 나홀로 여행은 강력 비추천.

          만약에 무슨 상황이 발생하면 혼자서 처리가 힘든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출발전 점검사항 (자전거가 가장 중요합니다)

           *  타이어 공기 압력 및 림의 휨 상태

           *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나 케이블 상태 등

           *  변속기 상태 및 케이블 상태

           *  체인 마모주유상태

     

    출발전 준비사항

           *  지도고 열량의 간식(초코렛, 양갱, 사탕, ), 문구류, 디지털 카메라 등

           *  비상약품(소독약, 거즈, 반창고, 지사제, 진통제, 감기약 등)

           *  비상용품(펑크팻치, 에어펌프, 윤활유) : 경험상 평균 이틀에 한번 펑크납니다.

           *  헬멧, 장갑,  안경(선글래스),  자전거용 상하의 1,

               반바지티셔츠 각 1,  양말토시 등  (베낭에 챙기세요)

                (헬멧은 반드시 착용하십시요 / 사고시 머리를 다치는 확율이 70%입니다)

           *  현금 준비(식사, 숙박, 비상금을 충분히 감안하여 예산 수립)

               그리고 먹고 자는 것을 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자전거와 간단한 베낭이외의 짐을 가지고 가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  체력보강 : 출발 며칠(1)전부터 빡세게 훈련합니다.

    특히, 기어변속 방법을 완벽히 숙련하세요.

           *  휴대폰 및 충전기

     

    주행시 주의사항     

           * 주행은 순방향입니다. 차도 우측 황색선 바깥족으로 주행하세요. (역주행 절대금지)

           * 자전거의 교통법규는 자동차와 동일합니다. (특히 신호는 꼭 지키세요)

           *  50분 주행 후 10분간 휴식을 취하세요  (휴식시 간식과 물을 충분히 드세요)

           *  조식, 중식은 평소대로 드시고석식은 든든하게 드세요(내일을 위해서)

           * 만약 찜질방에서 잘 경우 자전거 보관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 가급적 날 밝을때만 주행합니다

           * 매일 숙소에서 자전거 점검은 필수입니다.(문제발생시 즉시 조치)

           * 휴대폰 충전을 꼭 해야 합니다. (매일 집으로 통화하세요)

     

    *자전거 수리*

     

    자전거의 수리에 관하여 쓸려고 했는데 막상 인터넷의 자료도 한없이 부족하여 참고 사항으로만 작성하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한점 양해 해주세요

     

    주로 제일 많이  수리해야할곳은 바로 타이어 펑크입니다.

    그다음이 기어,브레이크케이블 교체 그다음이 브레이크 교체 등등 입니다만 직접 동영상 제작이 어려운 환경이므로 제가 터득한 방법은

    딱 한번만 자전거 수리점가셔서 고칠때 옆에서 자세히 보는것 입니다.

    만약 기어선이 앞뒤 2개로 2개고장이면 1개만 교환하고 1개는 직접해보는것입니다.

    한번보면 해볼수있을정도로 간단하지만 아무지식없이는 하기 힘들기 때문에 꼭 혼자서 끙끙거리지마시고 한번하는걸 보시고 시도하기 바랍니다.

     

    *자전거 튜닝*

     

     

    많은 분들이 자전거을 나만의 자전거로 거듭나기을 바라시는 분도 있고 좀더 깨끗하게 타고 싶은분도 있고 해서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도색 -

    1. 도색비용 얼마나 드나요? (재료 비 등등..)

      답변 : 수작업시 2~3만원이면 떡을칩니다(완전도색 ㅡ,;;)

               일단 준비물

                - 차량용 락카1통 약 5000 ~ 10000(자전거는 칠할곳이 적어서 1개면 충분합니다)

                - 프라이머 1 8000 ~ 10000(도색잘먹게 하는 보조제)

                - 코팅제 1 5000 ~ 10000

                    (도색후에 위에뿌려주면 잘 벗겨지지 않을뿐더러 광택이 난답니다)

                - 사포 400 10장 장당 300원선

                        1500 10장 위와동

                    (색을 벗겨내야되기때문에 굵은 사포로 순식간에 긁어버리는게 속편합니다

                     근데 1500방은 뭥미? 이러실텐데 굵은걸로 막밀어버리면 표면이 오돌도돌합니다

                     마무리 짓기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십시요)

     

                 - 집에 연장도 좀있다하시면 그라인더에 연마제 달아서 갈아내시면 20분이면 다갈아냅니다 ㅡ,;;

     

     

    2. 도색 순서 (자세하게 써 주실분만 , 퍼오기 사절입니다. 경험자 환영)

      답변이제 골까는 순서만 남았습니다.

                1. 일단은 바퀴째 + 핸들 + 브레이크,기어변속 선을 분해하셔야합니다.

                   (집에 렌치셋트가 있으시다면야 분해하시기 편할텐데 아니라면 패스;;;)

                   * 분해를 안하시면 휠등지에 색을 먹이는데 힘이듭니다. 벗기는것도 마찬가지

     

                2. 분해를 마치셨다면 일단 벗기고 봐야합니다 ㅡ,;;

                    드디어 빡도는 사포질 시작입니다.

                    사포질하실때 물사포질이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네요

                    세숫대야에 물을 반쯤 받아오신뒤에 사포를 일정한 크기(손에 잡기편한사이즈)

                    잘라서 물에 담궜다가 사포질 ㄱㄱㄱ

                    안그러면 마찰열도 장난아닐뿐만아니라 벗겨지면서 기스가 굉장히 심하게 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싶이 그라인더 있으시다면 시간단축이 되는데... 아니면 GG.....

                    이게 귀찮아서 단순하게 하실려면

                    그상태 그대로 프라이머를 뿌리고 위에다가 바로 뿌리시면

                    편하긴한데 하고나면 영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스킬에 따라 다름)

     

                3. 사포질이 끝나셨다면 이제 칠을 하는겁니다 ++)/

                    일단 프라이머를 골고루 뿌려주신뒤에 차량용 락카를 이용해서 원하는 색을 입히시면됩니다.

                    그러나!!!! 칠한번했다고 끝나는거 아닙니다 ㅡ,;;

                    위에다가 2~3번 덧입혀 주셔야됩니다. 아참!! 뿌리실때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보통 30cm정도입니다안그러면 흘러내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러면 도색끝나고 보시면

                    암울합니다  (ㅡㄴㅡ);; 엠보싱 화장지도 아니고 이건뭐;;;

                    시간간격은 다~ 마를때까지 버티셔야되는데 요즘같이 날씨 더울때는 보통 1시간정도 간격으로

                    뿌려주시면 되겠고 그거 기다리는거 귀찮다 싶으시면

                    토치하나 구하셔서 (토치 3~5천원가스11000) 30~40cm 유격을 주고 살살 구워주시면

                    되겠습니다.

     

                 4. 칠이 완전히 끝났다면 드디어 대망의 코팅제를 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코팅제 뿌리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30cm정도 거리를 두고 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토치를 이용해서 살짝구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락카를 유광으로 사셨다면 ㅡ,.b 코팅끝난뒤 반짝이는 차대를 보면 황홀합니다.

     

     

    -led달기-

     

    이건 전에 쓰던게 있기 때문에 이곳에 같이 올렸습니다.

     

    -기초과정-

     

      * led와 전선

    기본적으로 led는 빨강 노랑 은 2v~2.4v작동이고

    ,,초록은 3v~3.5v 작동입니다.

    전선은 led용 얇은선과 약간 굵은 전선이있으나 굵은 전선으로 하셔야 납땜이나 피복이 그나마 용이합니다.

    (필자는 led전용선으로 제작하여 고생좀했습니다.)

    led 3파이, 5파이, 8파이, 파워led, 하이퍼 플러스 가있으며, 대게 사용은 5파이가 일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배선방법/병렬연결과 직렬연결/전기용량

    거의 모든 분이 아시다시피 연결은 병렬과 직렬 방법이있습니다.

    직렬이라 함은 전구 +극에 전원 -극에 다른 전구+극을 -극에 전지-극을 물려주는 방식입니다.

    직렬

    l-----------===----------l

    l+전지- l

    l------0------------0----l

          + 전구-         + 전구 -

     

    병렬이라함은 전지 +극에 2개이상의 전구을 +연결 -극에 2개이상의 전구의-극을 연결

    병렬

    l------===----l

    l      + 전지-    l  

    l------0------l

    l     + 전구 -    l

    l------0------l

          + 전구-     

    전원이 6v일경우 저항을 쓰지않아도 빨강과 노랑은 직렬로 3개만 해도 2v+2v+2v 6v전압으로도 가능합니다.

    물론 흰,,초록은 2개만 직렬하시면 되겠지요

      )   6v전원 --------------------l--2v 2v 2v

    l--3v 3v

    l--2v 2v 2v

    l--3v 3v

    이런씩으로 병렬과 직렬은 잘 배선하시면 저항까지 사용안하셔도 충분히 구동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조금 좋은 충전지을 7.2v(6v충전지는 없으며 필자도 7.2v사용) 사용할경우 용량은 2200mA정도되며

    일반젓은 고휘도 5파이 led일경우 개당 20mA정도 소모됩니다.

      )   7.2v전원 ------------------l--2v 2v 2v <--각각 2.4v오버전류 20mA

    2200mA l--3v 3v <--각각 3.6v오버전류 20mA

    l--2v 2v 2v <--각각 2.4v오버전류 20mA

    l--3v 3v <--각각 3.6v오버전류 20mA

     

      led 소모는 80ma에 충전지는 2200ma이므로약 30시간정도는 훨등히 사용가능합니다.

    ---------------전구 2v 20ma, 2v 20ma 병렬시 총2v 40ma 이지만 직렬시 4v 20ma가 됩니다.------

    참고로 오버전류을 가할경우 led의 밝기는 더 강해집니다.

    전류와 전압 에 대해 좀 알아야합니다.

     

    2v led 3v을 가할경우 led가 망가질우려도 있으며 수명을 단축시킬수있으므로 약간만 전압주시면됩니다.

     

    -중급 과정-

     

      *스위치/작업순서/장착방법/각종재료구매방법

     

    스위치 종류는 아주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푸쉬 스위치과 똑딱이 스위치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푸쉬 스위치: 누루면 작동되고 놓으면 작동 해지

    똑딱이 스위치: 누루면 작동되고 눌러야 작동해지

    똑딱이 스위치는 일반적으로 누루는 방식도 있지만 시소형 방식도있어 위 아래로 올렸다가 내리는 방식입니다.

    디자인도 원형으로 시소방식도있고 일반적 오토바이나 공업에 쓰는 토굴(막대기)형 시소도 있습니다.

    푸쉬스위치또한 일반적 스위치도 있지만 전자키트에 사용하는 아주 조그만하고 민감하게 작동되는 스위치도있습니다.

    그 조그만한푸쉬 스위치는 브레이크 제작시 아주 용이 합니다.

     

    작업순서

    기본적인 작업순서는 제 임의적으로 정한것입니다.

    1. 무엇을만들지 구상하기(보통 많이들 생각하시지요)

    2. 스위치및 led 갯수 전원방법등 장착할곳을 정하기

    3. 자전거와 led 장착할 부품선정하기 또 스위치 장착 방법 선정하기

    4. 배선도 그리기

    5. 각종 부품 구매

    6. led와 스위치 장착 완성시키기

    7. 배선하기

    8. 선정리및 마무리작업

    *선정리을 수축튜브이용시 배선과 수축튜브 을 동시에 하셔야합니다.

     

    장착방법

    완성품을 장착할때 많이 사용하는것이 볼트 너트 나사 글루건 본드 3d스티커 타이트끈 등등 있습니다.

    이종류종류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작성하는것입니다.

    led배선할경우 배선후 글루건으로 쏘아주면 전선에 물이 안들어가고 녹쓸거나 부식을 예방할수있습니다.

    각종부품에도 글루건으로 이미 막아두시면 방수효과을 볼수있습니다.

    전차 장착시 드릴혹은 핀바이브(?) 로 구멍을 낸후 볼트와 너트로 연결하시면되고

    너트는 흔들림에 잘 풀려질수도 있으므로 이것역쉬 글루건으로 마감하시면됩니다.

    물론 풀길원하시면 글루건으로 붙은 것은 손에 힘주어 때시면 떨어집니다.

    글루건사용시 좀 지저분해지는 경향도있기때문에 본드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본드보다는 글루건이 더 추천할만합니다.

    글루건은 붙일 공간이 충분히 확보대야 접착력이 강하고 본드는 약간의 공간에도 용이합니다.

    3d스티커는 비추입니다. 충격에 떨어지고 떨어지면 끈끈이도 남을수있습니다.

    타이트끈은 배선한곳은 정리 할때 용이하나 불필요한 전선을 절단시 예리하게 잘려 다칠수있습니다. 자른후 사포로 문지르거나 가위로 기울려 2번에 걸쳐 자라주시면되고 아주 깊게 자르시면 선이 빠질수도있으니 약간 여유롭게 자르시면 됩니다.

     

    각종 부품 구매 방법

    인터넷 구매와 오프라인 구매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구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오프라인은 종로 3가쪽의 세운상가 1층에 있으나 보통 재료만 팔기때문에 배선방법이라든가 어떤거 사용할까요 라는 질문에는 냉정하십니다.간혹 좋은 사장님도 있구요 거의 대량 거래하시는분들이라 소매쪽은 소홀하다는 알아두시고 가셔야합니다.

    (필자는 세운상가 이용)

    그외는 용산 전자상가가있습니다.

    도깨비 시장이라고 용산에서 제일 안쪽에 있는데~ 그쪽은 부품도 다파는걸로아나 실제로는 안가봤습니다.

     

     

    -고급 과정-

     

    점멸회로/브레이크등

     

    마침내 글쓰는것도 어언30분째 어느새 고급과정이네요.^^

     

    방향지시등에서 제일 어려워 하는것이 바로 점멸(깜빡이기능) 입니다.

    저도 제일 어려워 했던 난간입니다.

    방법은 3가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원하는 방법으로 하시면됩니다.

     

    1. 싸구려 점멸 기능있는 후미등구매 안쪽 배선 납땜질후 배선연결

    2. 점멸기능이 내장되있는 led 이용하시면됩니다.

    점멸 led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단 점멸led는 점멸속도가 제멋대로이고 일정치않기때문에 점멸led로만 지시등을 구상하시면 안되며, 점멸led을 처음 배선후 직렬방식으로 뒤에다가 각각 일반 led을 배선해야합니다.

    장점은 배선방법이 간편하지만 단점은 잠깐 불들어오고 꺼지는 방식이라. 점멸 속도가 마음에 안들수도있습니다.

    3. 전자 칩을 이용한 점멸 기능회로도 구성

    필자도 결국 1,2번 하다가 3번을 시도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칩은 ne555 8핀 칩이며

    uf 는 콘덴서 이며, 물결표시는 저항입니다이렇게만 달라고하면 줍니다. 콘덴서집 저항집 따로따로있습니다.

    참고로 칩은 5v이상만 작동됩니다. (제가 아는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브레이크등

     

    크게 디스크 브레이크와 v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설치방법은 여러방법이 있으므로 선택하셔야합니다.

     

    1. 레버 제일 안쪽 접히는부분에 푸쉬스위치(소형)삽입하여 설치

    2. 레버 밖제일끝부분(주로 브레이크 잡을때 잡는 부위) 소형 푸쉬 스위치 삽입

    3. v브레이크 경우 브레이크 고무 부분에 스위치 삽입

    4. 브레이크 가는 전선에 스위치 삽입하는 방법

     

    1,2번은 모두 앞면에 설치해야하기때문에 선을 정리을 못하는경우 지저분할수있습니다.

    3,4번은 앞뒤 브레이크 모두 하려면 길이도길어지고 조금 난감합니다.

    (필자 경우 2번선택)

     

     

     -간단한 전자 혼 (전기 벨소리?) 만들기-

     

    이미 만드신분도 있고 하지만

    간단하게 딸랑이 대신하여 전자혼 만드는방법입니다.

     아시다시피 제일 무난하게 만드는것은 경보기(1000)짜리을 이용하는것이지요.

     아시다시피 본체 공그란거랑 옆게 자석같은게 붙어있으면 소리는 나지않고 떨어뜨리면 소리가 납니다.

    본체는 on으로 하시고 속에 전지을 뺴놓습니다. 전지만 넣으면 바로 소리가 나도록하는거지요

    작동 전류는 1.5v3개 즉 4.5v입니다.

    저항이나 속을 뜯어내거나 그런거 는 일체 다 필요없습니다. 자석같은거는 필요없습니다.

    단지 led 한개만 있으면 됩니다.

    보통 충전지 사용하시는분은 3.6v x 2 7.2v입니다.

    led 3v 직렬로만 연결하면 4.2v정도가 저 경보기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작동됩니다.

     

    준비물 : 파랑/초록계통의 3v led, 스위치, 전선, , 인두, 경보기

     

    회로도

    (7.2v)전지 + -------------스위치------(+led-)---(+경음기-)-------------전지  -

     이렇게 만하면 간단하게 완성입니다.

    led 안할경우 저항을 해주셔야하며 그냥 7.2v 경보기 연결할경우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사용해 본결과 아주 괜찮습니다.

    소리가 너무 크지 않고 좋습니다.

     

    -자전거 시트지로 리폼-

     

    자전거 휠이나, 전체적인 모든부분이 둥글기 때문에 울긴 합니다만.. 그걸 감안한다면 충분히 멋지게 리폼이 가능하죠.

    일단 시트지는 잘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에 먼지가 낄 수있으니 유의하세요.

    일단 시트지로 붙여놓으면 물 뭍어도 안떨어집니다.

    다만, 여름처럼 무더운 날씨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놓으면 시트지가 녹습니다.

    녹는다는 표현 보다는.. 뭐랄까.. 찐득 찐득 해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건 붙인거 떼지만 않는다면 걱정 안하셔도 되고,

    뗄때는 스티커제거제로 떼시면 깔끔하게 뗄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마트에 가면 있는 시트지를 하시던,

    큰 문구점에서 파는(모닝글로리 같은..) 단색 시트지를 사셔서, 붙이시면 됩니다.

     

    모양이 있는 시트지는, 그 모양대로 오려서 붙이면 되구요.

    단색 시트지는 A4용지크기로 잘라서, 인터넷에서 원하는 모양 찾아서(복잡하면 정말 힘드니 단순하면서 이쁜 모양 하세요) 반전시킨 후에 시트지 뒷면에다가 프린트 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모양대로 오린 뒤 붙이면 되는거죠.

    막상 해보면 쉽습니다. 다만 노력을 요한다는거..

     

    다만 시트지는 사용하는 방법에따라 오래 못갈수도 있습니다. 유념해주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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